그작그작(Ggeujag)은 '같이 작업하고, 함께 그려나가자'는 의미를 담은 집단 지성 기반의 창작 모임 플랫폼입니다. 공통된 취미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작품을 함께 완성해 나갑니다.
2025년 12월 초, 첫 번째 공식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주제는 커스텀 타로카드였습니다.
왜 커스텀 타로카드였나?
타로카드는 흥미로운 창작물입니다. 78장의 카드 각각에 스토리, 상징, 예술적 표현이 담겨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이 모든 카드를 완성하기에는 방대한 작업량이지만, 여러 창작자가 각자의 개성을 담아 한 장씩 맡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서로 생각을 가진 회원들의 생각이 모여 하나의 타로 덱을 만든다면? 오히려 그 다양성이 덱의 매력이 될 수 있지 않을까?" — 그작그작 첫 킥오프 미팅에서
그렇게 커스텀 타로카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자주 모이는 팀원은 총 7명이며, 더 많은 회원이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커스텀 타로카드 타임라인(진행 및 변동 발생 시 업데이트)
2025년 12월
킥오프 & 팀 구성
그작그작의 팀원들이 모였습니다. 온·오프라인 첫 미팅에서 커스텀 타로카드 방향을 정하고, 전반적인 규칙과 이후 운영 방향에 대해 합의했습니다.
2026년 01~02월
메이저 아르카나 작업
1번부터 22번까지의 카드별 의미와 주요 키워드를 정리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각 카드별로 국내 관광지나 역사적인 장소들을 매칭하기 위한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그렇게 2월 28일 메이저 아르카나에 대한 전반적인 가이드가 완성되었습니다.
2026년 02~06월
마이너 아르카나 작업
프로젝트 리더의 개인 사정에 의해 마이너 아르카나에 대한 토의는 계획된 기간 내에 카카오톡 기반으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표 기간 내에 완성되길 희망합니다.
2026년 06~08월
디자인 시안 및 카드 전반 스팩 확정
디자인 시안을 제시하고, 카드 전반 스팩을 확정해야하는 시기입니다.
2026년 09월
프로젝트 출범
텀블벅 기반으로 커스텀 타로카드를 출시할 계획입니다. 좋은 성과가 나오면 좋겠지만, 유의미한 결실(멤버들의 심리적 만족)로도 충분히 유의미한 프로젝트가 될 것 같습니다.
그작그작이 다른 이유
일반적인 창작 모임과 그작그작의 차이는 합리적 의사결정 시스템에 있습니다. 방향성 결정, 피드백 수렴, 수익 배분 모두 참여자들의 의견을 기반으로 이루어집니다. '감'이 아닌 '근거'와 '합의'로 움직이는 창작 모임입니다.
또한 그작그작은 단순한 취미 모임을 넘어, 결과물을 실제 시장에 내놓을 수 있도록 사업화 지원을 제공합니다. 타로카드 출시가 그 첫 번째 사례가 될 예정입니다.
그작그작 시즌 1 팀이 8개월에 걸쳐 완성할 78장의 타로카드 덱이 2026년 하반기 출시될 예정입니다. 출시 소식은 포스팅을 통해 업데이트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다음 시즌 아이디어 모집
다음 시즌의 아이디어를 모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