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미디어 데이 브랜드 세이프티 AI Ray

2025 구글 미디어 파트너스 데이:
AI가 지키는 브랜드 세이프티

2025년 9월 30일 진행된 구글코리아 미디어 파트너스 데이 요약. 안전한 광고 생태계를 구축하는 AI 솔루션 'AI Ray'와 OMT(보상형 동영상) 신규 모델의 비전을 확인하세요.

Silversmith · · 읽는 시간 8분

1. 프리미엄 매체의 광고 도입 장벽 (Brand Safety)

매체(게시자)와 광고주 사이에서 가장 첨예하게 부딪히는 지점이 바로 '브랜드 세이프티(Brand Safety)'입니다. 프리미엄 뉴스 매체나 대형 커뮤니티는 수익 창출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외부 애드네트워크 도입을 극도로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글 역시 이러한 광고주를 보호하기 위해 매우 엄격한 '콘텐츠 정책'을 가동합니다. 문제는 이 정책 필터링이 종종 기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적용되어, 사실상 아무런 문제가 없는 유해성 제로의 정상적인 콘텐츠 페이지까지 과도하게 광고가 차단되고 이로 인해 매체의 억울한 수익 손실이 크게 발생해왔다는 점입니다.

2. 이중 검수 AI 솔루션 'AI Ray'의 등장

이러한 양끝단의 딜레마를 타파하기 위해 넥스트페이퍼에서 발표한 솔루션이 바로 **'AI Ray'**입니다. AI Ray는 크리에이티브(광고 소재)와 텍스트/영상 콘텐츠를 해체한 후, 구글의 정책 규격을 딥러닝으로 학습해 위반 여부를 스캔하는 자동화 시스템입니다.

AI Ray for Creatives (광고 소재 검수)

과거에는 매체가 불쾌한 광고 하나를 막기 위해 아예 '의료', '엔터테인먼트' 전체 카테고리 입찰을 통째로 차단해야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입찰 단가는 폭락합니다.

AI Ray는 문맥과 이미지 비전을 분석하여 청소년 관람가 지면에 무단 송출되려는 성인용품 소재나, 노골적인 거짓 과장 광고 등 문제가 있는 개별 광고 '핀셋 타격'으로만 차단합니다. 그 결과 사람이 하루 2천 개 하던 수동 검수량을 무려 12만 개로 끌어올리며 리소스와 멘탈을 완벽히 방어해냈습니다.

AI Ray for Publishers (게시자 콘텐츠 검수)

매체의 콘텐츠 자체에 숨어있는 정책 위반 요소도 철저하게 스캔합니다.

단순 텍스트뿐 아니라 영상 속 화자의 비속어, 타인 명예훼손 발언 여부를 문맥상으로 캐치합니다. 압권은 글로벌 진출 시 발생할 수 있는 '문화적 정서 위반' 감지입니다. 인도 시장에 배포하려는 K-푸드 영상 내 '소고기 섭취 장면'을 문제 삼아 경고하고, 더 나아가 생성형 비디오 AI(V2V) 기술을 이용해 화면 속 소고기를 '두부' 이미지로 렌더링 치환할 것을 구체적인 대안 수정 방안으로 제시하기까지 합니다.

🛡️ AI Ray의 성과
브랜드 세이프티를 완벽히 통제하게 되자, 대형 게시자들은 안심하고 다양한 네이티브/전면 광고를 더 열어줄 수 있게 되었으며, 반대급부로 매체의 수익률은 폭발적으로 퀀텀 점프하게 되었습니다.

3. 신규 보상형 모델 오픈: OMT AI 영상 서비스

브랜드 세이프티를 확보한 안정적인 레이더망 위에서, 새로운 수익화 비즈니스 선구안도 공개되었습니다.

올해 4분기부터 AI가 직접 자동 생성하는 숏폼 등 영상 콘텐츠 서비스가 카카오버스(논 리워드)와 카카오페이(리워드) 앱 내에 공식 탑재될 예정입니다. 사용자가 가벼운 광고에 노출된 후 AI 영상 클립을 끝까지 시청하고, 관련 퀴즈에 참여해 정답을 맞추면 페이 포인트를 보상받는 T2E(Time to Earn) / Q2E(Quiz to Earn) 형태입니다.

이 모델은 사용자의 강한 체류 시간(Retention)을 이끌어내며 시각적 이탈률을 제로로 묶기 때문에, 매체 입장에서는 가장 비싼 단가의 프리미엄 동영상 광고 인벤토리를 확보할 수 있는 강력한 차세대 수익 파이프라인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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